일을 맡기는 것과 손을 놓고 있는 방임은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다르겠죠. 위임과 방목의 의미가 다른 것과 같이)
팀원에게는 팀장이 늘 곁에 있어 도움을 준다는 정도의 지원을 분명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도 팀장의 암묵적 지식의 표출이 유효합니다.
"코칭과 세트로 팀원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은 바로 모범 사례입니다!"
예를 들어 납품까지의 schedule표를 한 장 만드는 것을 맡겨본다 해도, 그저 "해봐" (내가 참 자주 쓰는 말ㅋㅋ)로는 시간도 걸리고 자기 스타일에 빠져버리기 쉽습니다. (그렇다 해도 1부터 10까지 세세히 가르치면 안되겠죠? 가이드는 제시하되, 자기가 한번 해보도록 시켜보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그 때! (여기가 중요합니다!) 기본이 되는 과거의 작품을 함께 건네주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지식경영의 기본기술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기 업무내용을 똑바로 보고 시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잊지 말고 가르쳐야 합니다. 팀장이 현장에 나가지 않으면, 팀원이 혼자 행동하고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거긴 부탁할게"라는 상황이 되는데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깔끔히 보고하게 해야 합니다.
보고, 연락, 상담은 사회인의 기본중의 기본 매너이지만, 잘 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습니다. 사회인의 상식은 회사에 들어올 때까지 모른다는 것이 현실이니 참고 가르쳐주고 빠른 시일 내에 습관화 시키는 것이 바로 팀장들이 해야할 역할이 아닐까요?